게시판(PP.7~ ) 아~ 선생님 이현일 글올린 날 : 20011119 조 회 수 : 72 짧은 대화였습니다만 고맙습니다.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요. 부끄러 울따름입니다. 그렇지만 참으로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 많 이 바쁘시다고 하시니, 몸 상하지 않을 정도만 바쁘세요. 오늘 잊 지 못할 기억 하나 또 심었습니다. 건강하시고 .. 추억[문학의 즐거움] 2009.09.05
게시판 (PP.4~ 6.) 그러거나 말거나 한혜영 글올린 날 : 20020204 조 회 수 : 120 한혜영 오기 한혜영 오기 남들이야 그러거나 말거나 오기를 부림서 또 들어왔네요. 입춘대길이라고 시방 난리도 아닌디 오라버님은 워떡허고 지내신다요? 급한 불은 껐기에 요래 팔락거리고 댕깁니다. 아직도 마무리 된 것은 아니구만요. 알라.. 추억[문학의 즐거움] 2009.09.03
게시판(PP. 1-3) 어쩐 일인지... 다명 글올린 날 : 20060807 조 회 수 : 446 요즘은 빈터에서 통 오라버님 음성을 들을 수 없어 왔습니다. 이곳에도 방문객의 발걸음이 오래 전에 끊긴 것으로 보아 저짝 별장으로 가야할 거 같은데... 거기 주소를 그만 잃어버려서... 별일은 없으신 거죠? 걱정이 되어서 왔습니다. 더위에 건강.. 추억[문학의 즐거움] 2009.09.01